[TV리포트=오민아기자]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과 감독 엄태화, 가수 영탁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오는 9일 개봉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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