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17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경 in 제주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제주도의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박보영은 바위에 앉아 여리여리한 체구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머리 만지는 모습도 여신”, “오늘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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