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전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쇼파에 찧어서 고통스러운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영은 실내에서 휴식 중 셀카를 찍은 모습. 얼짱각도에서 찍은 민영의 비주얼이 심쿵을 자아냈다.
또한 귀여운 맨투맨에 초록색 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올 초 ‘롤린 (Rollin)’ 역주행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지난 6월 미니 5집의 타이틀 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발표하며 서머 퀸으로 도약에 성공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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