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21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인턴생활 오늘밤 고스트닥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드라마 촬영 중 사진을 찍은 모습. 의사 가운을 입고 세련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손나은은 현직 의사 같은 완벽한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고스트 닥터’는 배경도 실력도 성격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빙의로 인해 영혼과 몸이 하나로 합쳐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늘 오후 10시 30분 마지막 방송이 방영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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