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쩌다 사장! 바로 오늘 8: 40. 드디어 나 나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하얀색 모자와 카라가 달린 상의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 ‘어쩌다 사장2’의 상징인 앞치마를 두르고 귀여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우 조인성과 다정한 투샷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효준과 함께 찍은 사진 역시 화목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오는 27일부터 방송되는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주인공으로도 출연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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