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다른 와인사랑을 전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에선 MC들의 연말파티가 펼쳐진다.
와인바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다해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이 잘 맞는지 이야기 할 때 마리아주라 한다.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고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겠는데 이번에 사용해보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고.
이어 “와인을 정말 좋아하고 즐겨 마시다 보니 더 알고 싶어지더라. 그렇게 공부를 하다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게 됐다. 확실히 알고 마시니 더 맛있다”며 와인사랑도 전한다.
이날 코스에 따라 총 4가지 와인을 순차적으로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된 가운데 ‘소믈리에 이다해’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후문. 이다해가 전하는 와인 이야기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뷰티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뷰티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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