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이 드뎌 내일 고기고기 #쇠고기미음 언능 엄마랑 갈비뜯으러 가자 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를 위해 직접 쇠고기 미음을 만들고 있다. 아들과 함께 고기를 먹을 날을 생각하며 들뜬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준범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숟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홍현희를 똑닮은 외모가 귀여움을 안겼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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