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동화를 찢고 나온 청순돌의 매력을 뽐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2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포토에선 물오른 청순 비주얼과 다채로운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통해 개성 있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아일리원은 내년 1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을 발매하며 2023년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Thanks to…’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음원으로 선공개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에프씨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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