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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 새 신을 신고 새 라켓 들고 테니스. 땀 줄줄. 클스마스에 많이 먹었으니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라켓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해진 턱 선과 사라진 볼살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의 뽀얀 피부 또한 시선을 모았다.
이국주는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테니스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요즘 테니스에 빠졌다. 동생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했다. 내가 운동을 참 싫어한다. 이번에도 오래 못 갈 것 같아서 첫날 바로 SNS에 올려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국주는 “30분 동안 하면 땀을 비 오듯 흘린다. 초반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일주일에 4일, 5일을 갔더니 살이 빠졌다. 테니스 시작하고 7kg 정도 빠졌다. 최고 몸무게 때보다 12kg 정도 빠진 것이다”라고 알려 화제를 낳았다.
한편 이국주는 1986년생으로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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