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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나래가 팜유 원정대 먹방 후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 “10년 전 쌍꺼풀이 풀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베트남 달랏으로 떠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원정대의 ‘제1회 팜유 세미나’ 2탄이 공개됐다.
음식 이야기와 먹방으로 한마음이 된 가운데 사적인 이야기 없이 음식이야기만 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세미나지 않나.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 일만 하다 왔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영상을 보던 코드쿤스트는 “일을 얼마나 했으면 저렇게 부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 기안84는 “만화 캐릭터들 같아”라고 거들었다.
팜유 원정대는 각종 재료들을 섞고 탐구하며 레시피를 대 방출하는 모습. 소여물 먹듯이 고수를 흡입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박나래는 “무슨 워낭소리냐”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나도 보고 있으니까 바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빵집을 들른 팜유 원정대. 전현무와 박나래는 복슬복슬한 비주얼의 케이크를 사기위해 생일이 6월이라는 이장우의 생일 축하를 미리 하자고 말했다.
이장우는 “올해 중에 가장 어이없었던 일이다. 케이크를 먹고 싶으면 그냥 사면되는데 왜 내 핑계를 대냐. 서른여덟살 생일을 당겨서 하는 경우가 어딨냐”라고 제작진 앞에서 하소연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케이크 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사람 아니다. 팜유에서 생일을 가장 먼저 해주려는 마음”이라고 주장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야시장 투어를 끝내고 숙소에서 캐리어를 푼 이장우는 라면과 종류별 김치, 진미채까지 챙겨온 클래스를 뽐냈고 코드쿤스트는 “나는 저것만 있어도 2박3일도 더 넘게 먹겠다”라고 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드디어 케이크 시식에 나선 가운데 팜유 원정대는 케이크의 오묘한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나래는 “솜사탕 맛이 날 것 같다”라고 말한 가운데 전현무는 “충격적인 맛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우 역시 “어떻게 케이크를 이렇게 만들지?”라고 의아해했다. 박나래는 맛을 보고 “고추참치 맛인데?”라고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나중에 알고보니 양념된 돼지고기를 말린 것”이라며 말린 돼지고기를 뿌려 장식한 케이크임을 언급했다. 이에 팜유 원정대는 술안주나 밥반찬에 좋을 것 같다며 박나래는 “케이크 계의 신대륙이다”라고 감탄했다.
결국 전현무와 이장우는 소주와 궁합이 잘 맞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밥도둑인 케이크는 처음”이라고 맘에 쏙 들어했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맛 본 멤버들은 낯선 케이크의 재료들을 추측하고 탐구하는 모습으로 팜유 세미나를 이어갔다.
이어 1일차 세미나 후 아침에 일어나 퉁퉁 부은 모습으로 등장한 팜유 원정대. 영상을 본 멤버들은 숙취와 부기로 하루 만에 돌변한 모습에 “둘 다 벌크업됐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나래 역시 “큰일 났다. 얼굴이 부었어”라며 퉁퉁 부은 눈을 드러냈고 “10년 전에 했던 쌍꺼풀이 풀렸다. 쌍꺼풀이 절개를 했기 때문에 풀릴 수가 없는데 라면국물에 싹 풀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와 코드쿤스트는 “절개한 부위에도 살이 차오른거냐”라고 놀라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도 해장으로 쌀국수를 먹으러 나서는 팜유 원정대의 투혼이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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