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변우석은 오는 3월 17일 도쿄 야마노 홀에서 팬미팅 ‘Byeon Wooseok 2023 JAPAN 1st Fanmeeting Special White Day’를 개최한다.
모델 출신의 변우석은 지난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이래 ‘조선 혼담 공작소 꽃파당’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기록’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특히나 지난 2022년에는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세자 ‘이표’로 열연, 로맨틱한 왕세자를 연기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첫사랑 매력의 ‘풍운호’로 변신,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변우석의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은 오는 3월 17일 개최되며 티켓 판매는 28일부터 진행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바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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