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의 ‘황이모’ 황인선이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나선다.
1일 한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황인선이 오는 5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쇼윅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황인선은 ‘프로듀스 101’ 출연진 중 최연장자로 ‘황이모’라는 애칭을 얻었다.
앞서 황인선은 4월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예고한 바. 가수로서 도전장을 내민 황인선이 ‘프로듀스 101’ 그 이상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인선은 ‘프로듀스 101’에서 3차 투표 결과 22위 밖으로 밀려나 아쉽게 탈락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net ‘프로듀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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