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달친구’는 아이돌 그룹 위너와 4~7세 아이들이 보름 동안 밀착 교감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랜 연습생 생활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돌과 아이들이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23일 첫방송.
jinphoto@tvreport.co.kr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달친구’는 아이돌 그룹 위너와 4~7세 아이들이 보름 동안 밀착 교감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랜 연습생 생활로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돌과 아이들이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23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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