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섹시한 남자’ 스페이스A가 ‘슈가맨’에 떴다.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제작진이 8개월간 공들인 슈가맨 스페이스A가 등장했다.
이날 섹시한 목소리의 보컬 김현정과 래퍼 박재구, 제이슨은 ‘섹시한 남자’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세 사람은 17년 전 감동을 고스란히 선사하며 스튜디오를 흥겨운 분위기로 변신시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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