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민석, 진구가 훈훈한 브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미새X아기새 재회! 어미새 구형 월드배우가 되셔서 저에게 가방선물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서상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진구와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진구는 김민석에게 선물한 검은 가방을 들고 있다.
진구, 김민석은 KBS2’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극중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사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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