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마녀보감’ 윤시윤이 죽음의 위기서 벗어났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5회에서는 앞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풍연(곽시양), 세자(여회현)가 의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광(이이경) 역시 칼을 맞고 쓰러져있었지만, 누군가의 부적을 받고 의식을 차렸다. 허준(윤시윤) 역시 화살을 맞았지만 화살과 상처가 사라지는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앞서 죽음을 맞이한 최현서(이성재)와 물에 빠진 연희(김새론)도 다시 돌아올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마녀보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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