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제 곧 데뷔다.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스타제국 연습생 한혜리, 김윤지, 강시현의 공식 팬카페가 생겼다. 이들은 ‘올망졸망’(애칭)으로 멤버별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멤버 한혜리, 김윤지, 강시현은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팬카페가 생겼다. 데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그룹명과 멤버 수는 최종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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