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조타와 김진경이 모델워킹에 도전했다.
2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선 삼삼하우스에 입주한 김진경과 조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삼삼커플에 입주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김진경과 조타는 우스꽝스러운 패션으로 치장했다. 이어 두 사람은 런웨이를 걷듯이 나란히 모델 워킹을 하며 능청을 떨었다.
마지막은 이마를 맞대는 포즈를 취했고 두 사람은 머쓱한지 박장대소했다.
이어 조타와 진경은 벽화그리기에 나섰다. 꽃길과 함께 웨이크보드를 타는 그림을 그려주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조타는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 흐뭇했다.”며 “함께 추억을 채워갈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우결’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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