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7일 오전 스카이티브이의 여행채널 스카이트래블 ‘나 혼자 간다, 女행’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이날 양정원은 쉬폰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치며 여신 포스를 물씬 풍겼다. 또한 뽀얀 피부에 짙은 미러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의 절정을 보여줬다.
양정원 ‘하늘하늘 원피스로 시선 강탈’
양정원 ‘차분한 분위기 잡으며’
양정원 ‘시선 뺏는 뽀얀 피부’
양정원 ‘여신 포스 풍기며~’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