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서현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인스타일 코리아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진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중인 서현진은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드라마도 끝나고 많은 것이 끝났다. 여행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전 대자연이 좋은데, 같이 가실 분 콜! 트래킹이나 이런 것도 괜찮으신 분들 연락주세요”라면서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서현진은 최근 종영된 tvN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 역을 맡아 열연, 로코퀸에 등극했다. 지난 6일 상대배우인 에릭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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