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연예가중계’ 올림픽스타, 아이돌과 제대로 붙었다?
2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펜싱 선수 박상영과 최병철, 빅스타 필독을 만났다.
이날 박상영은 필독과 뿅망치 펜싱을 벌였다. 의외로 승리는 필독이 차지했다. 그러나 진짜 펜싱에서는 5대 4로 박상영이 이겼다. 박상영은 2KG 모래주머니를 차고 경기에 임했었다.
두 번째 경기는 기보배와 EXID의 정화, 혜린이 붙었다. 기보배는 60M 거리에서 수박과 참외, 달걀을 연달아 적중시켰다. 그녀는 “금메달 딴 것보다 더 기쁘다”며 함박 웃음을 지어보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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