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김윤상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김지수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김윤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녹화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상은 36계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진 ‘런닝맨’에 진행자로 분했다.
게스트 윤성빈 김지수와의 인증샷도 그 중 하나. 김윤상은 “윤성빈, 김지수 선수와도 한 컷”이라며 두 선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번 ‘런닝맨’에서 김윤상은 바지가 찢어지는 와중에도 멀리뛰기에 열성을 다한 투혼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김윤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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