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소리꾼 이희문의 이야기가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이희문의 인생사가 펼쳐졌다.
이희문은 민요 록 밴드 ‘씽씽’의 멤버이자 유튜브 스타이다. 지난 9월 업로드 된 씽씽의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이희문은 “씽씽에서의 이희문이란 사람이 유명한 거지, 소리꾼 이희문이 유명한 게 아니기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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