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박소담이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21th 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박소담은 V라인이 깊게 파인 우아한 롱 드레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자 쇄골, 가녀린 어깨, 반전 뒤태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8편 등 69개국 총 299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박소담 ‘어두워도 빛나는 소녀’
박소담 ‘시선 싹쓸이하며 등장’
박소담 ‘옆라인까지 우아하네~’
박소담 ‘인사는 귀엽게~’
박소담 ‘뒤태는 아찔해~’
영화의 전당(부산)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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