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브로맨스 끝판왕’ 정우성, 남자가 봐도 잘생김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21th BIFF)’ 영화 ‘아수라'(김성수 감독)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정만식과 주지훈과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잘생긴 외모와 가식없는 미소, 화끈한 팬서비는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하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액션 작품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8편 등 69개국 총 299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정우성 ‘많이 모인 팬들에 깜짝!’

정우성 ‘손인사도 멋지게’

정우성 “우리끼리 사진 찍자~”

정만식-정우성 ‘그윽하게 다가온 조각상’

정우성-주지훈 ‘막내와 다정하게~’

정우성 ‘누가 봐도 잘생김’

영화의 전당(부산)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