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성령, 김아중,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75주년 기념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여자 스타들은 차분한 패션으로 분위기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40대, 30대, 20대 등 세대별로 조금씩 다른 개성을 더해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김성령 ’20대도 울고 갈 미모’
김성령 ‘여전히 소녀같아’
김아중 ‘분위기 넘치는 자태’
김아중 ‘가을 여신이 따로 없네’
소녀시대 수영 ‘블랙 패션도 톡톡 튀네’
소녀시대 수영 ‘깜찍 비니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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