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희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우리 세 가족 첫 예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남편, 아들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한 가희는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주님의 일꾼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길. 기쁨이 넘치길. 감사가 넘치길. 사랑이 넘치길. 흥이 넘치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10월 초 결혼 7개월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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