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손담비, 소이 절친이 앙증맞은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숩게 입고 평창동 station_b 플리마켓으로 ! 6시까지 op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초동안의 두 사람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중. 꽁꽁 싸매고 무장을 한 손담비, 소이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묻어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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