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인기가요’ 신화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MC 공승연 유정연 김민석 등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아이(I), MIXX, 디셈버, NCT127, 소나무, 우주소녀, 헬로비너스, CLC, 악동뮤지션, 세븐틴, 니엘, 라비, AOA, 서현, 신화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니엘 CLC 서현 등이 화려하게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화와 악동뮤지션, 그리고 볼빨간사춘기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집계 결과, 신화가 1위였다.
또한 공승연 유정연 김민석 등은 “3명의 MC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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