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굴욕을 당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베이비소울은 블라우스에 치마를 단정하게 입고 나왔다. 더욱이 말투까지 차분해, 정형돈은 “죄송한데 은행원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랜덤 댄스 타임. 베이비소울은 혼자 춤을 못 맞추며 ‘댄스구멍 1호’에 등극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굴욕을 당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베이비소울은 블라우스에 치마를 단정하게 입고 나왔다. 더욱이 말투까지 차분해, 정형돈은 “죄송한데 은행원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랜덤 댄스 타임. 베이비소울은 혼자 춤을 못 맞추며 ‘댄스구멍 1호’에 등극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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