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구르미’ 패밀리가 뭉쳤다.
김유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가득한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때 박보검은 “동영상이야”라는 말을 했고 김유정, 곽동연, 진영의 웃음이 터졌다. 유쾌한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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