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유선이 영화 ‘미녀와 야수’ 관람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다.
유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한 신 찍고, 밤 신까지 대기. 우리 그냥 놀자. 우리 팀 영화 보러 왔다”라며 한 장의 게재했다.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것으로 ‘미녀와 야수’ 포토 윌 앞에서 밝게 웃음 짓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디즈니가 직접 제작,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이완 맥그리거 등이 출연한다.
‘미녀와 야수’는 16일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70%를 기록, 흥행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유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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