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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구구단이 두 번째 유닛 세미나를 론칭했다. 멤버 미나는 완전체, 첫 유닛 오구오구에 이어 세 번째 출격이다.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홀에서 구구단 세미나의 첫 싱글 앨범 ‘SEMINA’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세미나는 구구단의 두 번째 유닛그룹.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로 얼굴을 알린 세 멤버는 그해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세 멤버는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세정은 “제가 무대를 할 때 마다 긴장을 많이 한다. 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2016년과 비교한다면, 멤버들 덕에 의지를 하다보니 스스로 많이 나아졌다. 50년 동안 가수를 해도 계속 떨리긴 할 것이다”고 데뷔 3년차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샘이나’로 첫 무대를 꾸민 구구단 세미나는 화려하고 톡톡 튀는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환한 웃음으로 이미지를 형성했던 멤버들이 시크하고 도도한 캐릭터로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미나는 외모변화가 가장 큰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미나는 “‘프로듀스101’ 때와 비교하면 자기 관리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제 관리를 배워가고 있다. 언니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첫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으로도 활동했다. 당시는 리더였는데, 지금은 막내다. 분명 다르다”고 웃었다.
나영은 “그동안 제가 맏언니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동생들에게 도움도 받고, 의지도 하게 된다. 2년 전에는 서툴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다”고 구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구단 세미나의 ‘샘이나’는 이날 오후 6시 노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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