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첫 무대를 볼 수 있다.
19일 빌보드코리아 측은 “오는 21일 오전 9시(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를 직접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빌보드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스케치는 물론 레드카펫 입장부터 백스테이지 현장까지 공유한다는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새 타이틀곡 ‘FAKE LOVE’ 첫 무대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꾸며진다. 글로벌 팬들을 향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음악을 펼쳐낼 기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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