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AOA 설현이 지민, 방송인 김신영과 함께한 여름휴가 추억을 공유했다.
설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1”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로 여행을 떠난 설현 지민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모래사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높게 뛰어올라 몸으로 ‘301’을 표현하기도. 화기애애한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설현은 다음 달 19일 개봉하는 영화 ‘안시성’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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