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상반기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5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김우석이 상반기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이보다 앞선 오는 6일 오후 6시 V LIVE 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소통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 활동과 관련해 발매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우석의 이번 솔로 앨범에는 단독 팬미팅 ‘우석아(우리 석이는 아름답다)’를 위해 준비했던 자작곡도 함께 실릴 예정이다.
한편 김우석은 오는 22일 첫 번째 팬미팅 ‘우석아’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장소 대관 문제로 일정이 연기됐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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