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LA다저스)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미국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 So much fun tonight”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류현진과 배지현은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배지현은 류현진 옆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류현진도 듬직한 남편으로 배지현을 지키는 모습. 훈훈함을 자아내는 부부다.
배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야구선수 류현진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방송 활동 대신 시즌을 눈앞에 둔 류현진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내조에 힘쓰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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