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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C 전진수 예능본부 부국장이 ‘전지적 참견시점’의 폐지설과 관련한 입장, 향후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밝혔다.
MBC는 16일 오후 2시 MBC 사옥에서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의 조사위원회 활동 결과에 대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능희 오세범 고정주 전진수 이종혁 오동운 등 조사위원 6명이 참석했다.
전진수 부국장은 “폐지를 공식적으로 논의한 적이 없다”고 폐지설을 일축했다.
전 부국장은 이어 “현재 출연진도 공식 조사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 발표가 있은 후 각 출연자와 방송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참시’는 지난 5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비하하는 듯한 장면을 내보냈다. 지난 9일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고, 전 국민적 뭇매를 맞았다.
‘전참시’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관찰 참견 예능. 지난 3월 첫 방송돼 ‘이영자 먹방’ 등으로 인기몰이하며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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