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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줄리엔강이 ‘가짜 사나이’ 12번 교육생 홍구에게 정식으로 ‘국밥’을 배웠다.
최근 유튜브 ‘엔강 체험Kang Experience’ 채널에 ‘[엔강먹방]홍구에게 배우는 국밥!!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8만 5000회를 기록했다.

자칭 ‘국밥부장관’ 홍구는 ‘국밥 일주일에 몇 번 먹냐’라고 질문했다. 줄리엔강은 ‘1년에 아마 5~6번?’이라고 대답했다. 홍구는 ‘너무 적다. 난 일주일에 3~4번?’이라고 말해 줄리엔강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홍구는 “사이즈는 무조건 특이다. 일반 국밥으로 먹으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줄리엔강은 ‘국밥은 그럼 뭐가 중요해?’라고 말했고 “국밥은 일단 돼지 비린내가 없어야 하고 깔끔해야 한다. 국밥은 원래 이렇게 특대 짜리 먹고 사이드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다”라고 국밥의 매력을 어필했다.

국밥이 나올 동안 줄리엔강은 ‘가짜 사나이 때 왜 지원했냐’라고 질문했다. 홍구는 “제가 머리가 아팠었다. 근데 그거를 김계란이 병원 꼭 가보라고 알려줬다. 그래서 병원 갔는데 혹이 있는 거다.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이젠 건강해졌다. 이런 거 보여주고 보답하고 싶어서 (지원했다)”라고 말했다.
곧 얼큰 국밥과 보쌈이 도착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줄리엔강에게 “일단 기본 맛을 봐야 한다”라고 홍구가 설명했다. 이어 “얼큰한 게 너무 진하면 구수하게 만들어주는 게 이거 들깨가루다”라고 말하며 부추와 함께 넣었다. 이어 밥은 넘치지 않게 반 공기씩 넣고 콜라도 시켜 먹었다.
제작진은 ‘처음 시작하셨을 때 엔강이 형은 홍구 님 솔직히 몇 살로 보셨어요?’라고 질문했고 “진짜 미안한데 나랑 동갑 아니면 나보다 형인줄 알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줄리엔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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