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치유를 위해 나온다.
러블리즈(Lovelyz) 측은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를 앞두고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멤버 케이, 수정, 미주, 예인, 진, 지애까지 모습을 보였고, 베이비소울과 지수가 남은 상황.
사진에서 멤버들은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여신 느낌의 구도로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러블리즈. 새 앨범 ‘치유(治癒)’는 오는 23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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