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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구라가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는 성남에 직접 찾아가 이유를 찾았다.
최근 김구라의 유튜브 ‘구라철’ 채널에 ‘구라철 |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자율주행차 타고 아시아 실리콘밸리 투어해 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8만 9000회를 기록했다.

김구라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 김재환 센터장을 만났다. 김재환 센터장은 “판교에 아시아 실리콘밸리라고 IT, NT, BT, CT 등 첨단 기업들이 약 1,2판교에서 1,500개 정도 있다. 근무자 수만 약 7만 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장은 “자율 주행을 자동차 공학계에서 5단계로 구분을 하고 있다. 1~2단계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지금 타는 차량들에도 운저자 보조 시스템이라고 해서 고속도로에서 차선 유지해 주고 앞 차 거리 유지해 주는 기능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레벨 3부터는 사랑이 메인이 아니라 시스템이 메인이다. 운전을 하다가 판단을 못 할 때 운전자한테 제어권을 전환해달라고 요청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공사현장이 나타났을 때 시스템이 판단해서 못 지나가겠다고 하면 운전자한테 너가 지나가줘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라고 말했지만 김구라는 “뭐 와닿진 않는다”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레벨 4의 차량은 “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레벨 4부터는 서비스 중심이라고 보시면 된다. 무인 청소 차량, 무인 택배,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 중심으로 될 수 있는 게 레벨 4다”라고 센터장이 말했다. 이어 “레벨 5는 정말 이상적으로 모든 걸 다 수행할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한 김구라는 매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센터장은 “주행 속도랑 가야 되는 경로들과 주변의 차량들을 다 이렇게 인식하고 있다. 신호등은 카메라를 가지고 인식을 한 게 아니라 모든 신호등에 통신망을 깔아놨다. 그래서 몇 초 뒤에 무슨 색상으로 바뀐다는 정보가 입력이 돼있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김구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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