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류효영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효영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성자현의 동무이자 진양대군의 부인 윤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류효영 ‘미모가 초록초록해’
류효영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
류효영 ‘긴 생머리 그녀’
류효영 ‘여전히 예쁜 얼굴’
류효영 ‘맑은 미모에 홀릭’
류효영 ‘눈에 띄는 애교점’
류효영 ‘매혹적인 분위기’
류효영 ‘미모에서 빛이 나’
류효영 ‘자체발광 미모’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