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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정윤정 극본, 김병수 연출) 4회 시청률은 평균 3.5%, 최고 3.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2.9%) 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한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3%, 최고 2.7%를 기록했다. 특히 40대 여자 시청률에서는 평균 6.2%, 최고 7.5%까지 오르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등 상승세를 폭발시켰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만화 ‘하백의 신부’ 스핀오프 버전이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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