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아영이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의 미모에 감탄했다.
22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모로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우메이마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 신아영은 화려한 미모의 그녀를 보며 “자스민 공주 같다”라고 감탄했다.
신아영은 “정말 예쁘면 질투가 안나고 계속 보게 된다. ‘예쁘다’ 소리만 나온다”라며 거듭 우메이마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이에 우메이마는 “언니도 예쁘다”라며 웃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