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유이, 한선화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유이, 한선화는 블랙과 화이트로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오버핏 셔츠와 반바지, 블랙 운동화로 스포티한 매력을 자랑한 유이와 달리 한선화는 연한 컬러의 블루진과 재킷, 셔츠, 구두를 모두 화이트로 맞춰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유이, 김강우 등이 출연한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19일 종영했다.
유이 ‘등장부터 눈에 띄네’
유이 ‘반바지+운동화로 스포티한 매력 발산’
유이 ‘더 성숙해진 미모’
유이 ‘반쪽 하트에 웃음 빵’
유이 ‘단발도 잘 어울려’
한선화 ‘자체발광 등장’
한선화 ‘오늘은 화이트 여신’
한선화 ‘센스만점 하트’
한선화 ‘얼굴에서 빛이 나’
한선화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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