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모델 아니야? 화보 같은 일상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원피스를 입은 서하얀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모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