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지인 개에 물려 파상풍 주사를 맞은 근황을 알렸다.
이선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화냐 #파상풍주사 #화나네 #애들 케어는 당연 #새벽에 #동네병원”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병원 진료 후 손가락에 드레싱을 한 이선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선정은 지인 개에게 물리고 파상풍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선정은 주변인들의 걱정에 “별 일 아니고 혹시 몰라 주사를 맞고 온 거다. 걱정해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선정은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풍문으로 들었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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