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감동란이 보정하지 않았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감동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드는 컷”이라는 글과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감동란은 콜라병 같은 몸매를 드러내고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과감하게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 촬영할 당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한 감동란은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가까이서 과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본 몇몇 누리꾼들이 “보정했다”는 반응을 보이자 감동란은 “사진 보정한 거 아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사에서 감동란은 사진 속 모습 그대로인 상태를 인증했다.
앞서 감동란은 가슴수술 의혹에 휩싸이자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해 자연산 가슴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감동란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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