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가수 선미, 배우 박하선이 25일 오후 열린 라디오 방송을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 출근했다.
이날 선미, 박하선의 마스크에 적힌 홍보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고백’을 마스크에 써넣었다. 선미도 자신의 신곡 ‘꼬리’를 마스크에 빼곡히 써넣어 홍보했다.
선미 ‘신곡으로 돌아왔어요~’
‘꼬리 셀프 홍보요정~’
박하선 ‘이 시국엔 마스크로 홍보!’
‘고백 기대해주세요~’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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