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야노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의 눈부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비키니와 래시가드 차림의 그녀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환상의 바디라인으로 톱모델의 저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아이는 누가 낳은 건가” “타고난 모델 몸매” “야노시호,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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